말그대로 ㅈㅔ 꿈이 연예인이고 어렸을적부터 꿈꿔왔었는데 학원도 다녀보고 했는데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입학하고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자주 다투고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공황장애도 왔었어서 중학교때 친구들과는 절대 틀어지면 안된다는 부담감도 있는데 중학교 올라와서 처음 사귄 친구들이 모두 술과 담배를 해서 저도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해야한다는것도 있었어서 몇번씩 했었습니다 sns에 올리거나 하지는 않았고 친구들끼리만 했었습니다.
근데 같은 학교 선배들이 꼽을 주면서 살짝 아는 눈치도 있으셨구요 지금은 선배들이랑 부딪히는 일은 없는데 1학년때 잠깐 그랬었던적이 있었고 제 이미지가 좋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하고 싶어도 이 일이 자꾸 생각나서 포기했는데 주변에서 포기해는 너무 아까운 실력이라고 하고 너무 아깝다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 연예인이 만약 되더라도 별 문제가 없을까요??? 정말 지우고 싶은 흑역사라... 포기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