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컴퓨터 프로그램 짜느라 잠을 안 잤거든요. 그런데

본문

부모님한테 혼났어요. 왜 혼난 거죠? 
6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빵심님의 댓글

회원사진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해서 걱정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여우의이야기님의 댓글

회원사진

부모님은 항상 자식을 걱정하십니다.

자식이 잠을 안자니 몸이 망가질까봐 걱정되어

염려되는 마음에 혼내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274 건 - 10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3
댓글+1
댓글+4
댓글+1
댓글+2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5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