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요즘 중학생들도 엄마한테 따귀 맞나요?제가 최근에 불면증이 있어서 밤에 잠이 안옵니다. 그래서 보통 새벽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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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생들도 엄마한테 따귀 맞나요?
제가 최근에 불면증이 있어서 밤에 잠이 안옵니다. 그래서 보통 새벽에 공부합니다. 낮에는 2,3시간정도 자고요. 오늘도 늘 평소처럼 그렇게 생활하고 있는 중인데 저희 아버지랑 이혼한 새엄마가 집에 찾아왔습니다. 그러더니 자다가 일어난 저를 보고 한심하다듯이 처다보았습니다. 그러더니 거실로 나가셨습니다. 거실에는 제가 하루 끼니를 때운 우유와 아이스크림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더니 다짜고자 제 뺨을 세대 때리더군요. 그리고 저를 욕하며 5대정도 더 때렸습니다.
이혼하기 전에도 원래부터 새엄마한테 구타를 당하며 자라와서 다른 애들도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자라면서 아무대나 무작정 맞더군요. 배를 차이는건 기본이고 제 몸에서 어디 한군데 피가 나올때까지 때립니다. 그리고 늘 더 때리는 이유는 제가 대답을 안해서라고 합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사람이 대답이 가능한 잘문을 물어봐야 대답을 하지않나요? 그리고 딱 3초뒤에 대답 못하면 때리고. 제가 이건 너무 아니다 십어서 친구들한테 장난식으로 흘려보니듯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기겁하면서 미쳤나 하더군요. 저희집이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별거 아닌거 가지고 예민하게 느끼는 걸까요.
제가 최근에 불면증이 있어서 밤에 잠이 안옵니다. 그래서 보통 새벽에 공부합니다. 낮에는 2,3시간정도 자고요. 오늘도 늘 평소처럼 그렇게 생활하고 있는 중인데 저희 아버지랑 이혼한 새엄마가 집에 찾아왔습니다. 그러더니 자다가 일어난 저를 보고 한심하다듯이 처다보았습니다. 그러더니 거실로 나가셨습니다. 거실에는 제가 하루 끼니를 때운 우유와 아이스크림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더니 다짜고자 제 뺨을 세대 때리더군요. 그리고 저를 욕하며 5대정도 더 때렸습니다.
이혼하기 전에도 원래부터 새엄마한테 구타를 당하며 자라와서 다른 애들도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자라면서 아무대나 무작정 맞더군요. 배를 차이는건 기본이고 제 몸에서 어디 한군데 피가 나올때까지 때립니다. 그리고 늘 더 때리는 이유는 제가 대답을 안해서라고 합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사람이 대답이 가능한 잘문을 물어봐야 대답을 하지않나요? 그리고 딱 3초뒤에 대답 못하면 때리고. 제가 이건 너무 아니다 십어서 친구들한테 장난식으로 흘려보니듯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기겁하면서 미쳤나 하더군요. 저희집이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별거 아닌거 가지고 예민하게 느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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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마피아님의 댓글
에효...왜 그런일이..
크림냥님의 댓글
네? 이상한거 맞아요.............................
저는 아이둘을 키우는데...........뺨이라뇨......?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요새 같은 시대에요?
절대 이상한거 맞습니다.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
아뇨 당장 아동학대로 고소해야 할판입니다. 정상이 아니에요. 사실이라면 그건 새엄마가 아니라
개썅 미친년입니다. 더구나 이혼까지 했다면서요. 폭행상해 추가로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