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 친구랑 화해하는법

본문

저는 12살 초등학생입니다!!친구랑 화해하는법 좀 알려주세요...주말에 친구가 롱보드를 타자고해서
알겠다고하고 1시30분에 그래서 걔네 엄마가
데려다준다고해서 만나기로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자기 엄마가 시간이 안됀다고 3시에
만나자고한거에요.그래서 제가 그럼 2시30분에
만나자고 했는데 막 자기엄마가 그다려야됀다고 화를
내는거에요 그래서 걔가 갑자기 더음에 타자고 계속하는거에요
그래서 아니라고 3시에 만나서 타자고했는데
계속 다음에 타자고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타기싫고 시간도 안맞다고해서 그럼 줄넘기라도
하자고하니까 오늘은 좀 쉬면 안돼냐고 그래서 알겠다고했어요
그러고 걔가 화 나면 완전 티나는 성격이거든요?그래서
미안해라고하고 다음날 일요일에 줄넘기하자고했는데
나 오늘 어디가야돼서 안된다해서
알겠다고하고 넘겼는데 다음날 학교같이가기로 했는데 10분이나
늦게나와서 제가 먼저 간다고하고 가는데 카톡이 온거에요
너 어디냐고 그래서 다시 가서 기다려서 같이 걸어가고있는데
제가 뭐 말하면 단답하고 태권도도 같이가는데 갈때 아예
말도안하고 핸드폰만 하면서 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내멋대로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무시해서 그냥 갔어요..그래서
태권도에 친한언니한테 말했는데 사범님한테
해결해달라고 말을했데요
그래서 얘는 수업 끝나고 사범님이랑 얘기를했는데
말도 안하고 그래서 저도 그냥 있었는데 태권도 차에 타서
사범님들이 저희 화해 하게할려고 계속 분위기 띄어주는데 걔는 계속 제 말 무시하고 폰만 하더라고요..그래서 저도 계속
비위맞춰주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는데 무시를 계속해서
저도 화가 나서 그냥 제가 먼저 빨리 무시하고 집에 왔는데
이 친구랑 화해하는법 좀 알려주세요..그리고
이 친구의 마음좀 알고싶어요..
49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청우님의 댓글

우리 엄마 잔치국수 개장인인데 한뚝배기 ㄱ?

멧돼지님의 댓글

안녕하세요.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하고 질문자님의 친구분 둘다 사이가 나빠지셨네요.음....화해를 하려면 편지를 써서 주거나 그친구가 좋아하는걸 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받아줄지는 모르겠습니다.질문자님이 진심으로 사과을 하시면 받아주지 않을까요?제생각에는 진심으로 사과을 했는데도 계속 무시한다면 그냥 손절을 할겁니다.물론 제생각입니다.

전체 383 건 - 12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5
댓글0
댓글+3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