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남자 23살인데 진짜 부모교육이 중요한걸알았어요. 밥상에앉았을때 엄마가 야채좀먹어라 제발좀먹어라 계속저한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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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3살인데 진짜 부모교육이 중요한걸알았어요. 밥상에앉았을때 엄마가 야채좀먹어라 제발좀먹어라 계속저한테 말씀하셨었는데 진짜 그때는 잔소리가싫었거든요..제가 다른집에서나 남들과 같이밥먹을때 와너는 골고루잘먹는다. 우리아들은 왜 야채를 안먹을까 이런말하시는거보고는 그때 엄마가 해준말이도움이됬규나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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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땅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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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엄마는 자식이 건강한 걸 원하기 때문에 잔소리 처럼 그러는 거예요

이런 엄마가 있어 행복한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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