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그야말로 완벽한 소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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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잊혀진 기억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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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자미나타불님의 댓글
본인 생각이 그렇다면야... 하지만 밑도 끝도 없고 소재도 불분명한데
그저 관찰 일기 같습니다만. 감정이 철저히 배제된 채 남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걸 좋은 작품이라고 칭하기에는.
뭐, 쓴 사람 본인만 만족하면 될 것을 굳이 올려둘 필요가 있나요?
이태리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보고 그냥 이태리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글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허수아비나 npc로만 여겨지네요.
글 연습 좀 하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