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저 이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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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학생인데요 올해 2학기 기말고사를 좀 못봤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성적을 속였고 며칠뒤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사실대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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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포로리님의 댓글

거짓말 때문에 부모님은 마음 상해 하십니다.

공부 열심히 하면서 믿음을 주시고

애교를 부려 화해 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식과 저의 경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추천해주시면 해피빈은 전액 기부하고

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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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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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대로 말하시거나 가만히계시는거추천해요ㅠㅠ 그런걸로 마음안상해하셔도 되요!!! 응원해요!! 잘못한거 없어요ㅠㅠ!!

도움되셧다면 네이버포인트 선물조금이라도 부탁해요 ㅠㅠ100포인트라두 !! 감사합니당

방가방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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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솔직하게 말씀 드린 건 잘하셨어요.

너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이미 못본 시험을 어지할까요.

시간이 좀지나서 어머니에게 좀 노력해서 다음 시험엔

잘보겠다고 말하세요. 그리고 너무 압박하면 오히려

긴장하고 시험을 더 못 볼 수 있으니 편하게 공부하고

즐기세요. 공부는 자기주도작 공부를 해야합니다.

학원을 너무 의지하지말고 본인만의 공부법으로

공부하면 성적을 점점 오를 것입니다. 공부를 즐기세요.

어려운 이야기지만 공부를 즐겁게해야 성적이 올라요.

어머님이 학원을 끊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마 속상해서 그런말을

한것 같은데, 너무 학원에 의지하는 것도 좋지않습니다.

이번 겨울에 스스로 학습을 하셔서 주도적으로 자기만의 공부를 해보세요.

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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