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교육] 엄마가 동생 과외를 시키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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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10살 초등학생인데

26만원짜리 과외를 시키겠데요

저로썬 전혀 이해안되는데

다들 그렇게해요? 아니 초등학생 과외를 시키는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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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아침의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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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딩때부터 과외 했는데...부모님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한성욱님의 댓글

저희동네는 초등학교는 왠만하면 영어나 수학같은거나 예체능이나 하고싶은 거를 많이시키고요 초등학교 과외는 드물어요. 근데 공부 좀하는 동네는 그런다고 들어본적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 생각은 초등학교 때는 놀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검마산님의 댓글

그러게요 과외 선생님의 일부 의견이에요:)

1. 공부 안 해가도 됨

2. 문제집도 저렴하돠

3. 눈으로도 풀어짐

4. 아이들에게 천재 취급 받음

5. 애들이 귀여움

6. 애들이 공부하기 싫어함

7. 그래서 같이 놀아

8. 엄마한텐 비밀이다, 하고 비밀 공유

9. 비밀 엄수함

10. 성적 올리기 쉬움

11. 수업 준비 안해가도 문제 즉석에서 만들어 줌. 그 정도로 쉬움ㅋ

한솔짱님의 댓글

앞으로 좋은 고등학교나 중학교, 영재교육원에 보내기 위해서 어릴때부터 학원이나 과외를 시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건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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