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된 남편입니다.
10개월 갓 지난 아이가 있구요
그간 서로 많은 문제로 다툼도 많았지만
이혼은 미루고 참아가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어제 이혼 문제로 크게다투며 어떻게 진행을할수 있나 많이 알아보고있습니다,
전 작년에 스포츠 토토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점을 아내가 용서해주고 죄책감을 느끼며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내가 바람핀것을 알게되었고 이점또한 서로 보완하고 잘지내보자며 용서새주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갑자기 이혼하자는 아내의 말에 화가 많이나서 아내짐하고 다 내두었습니다.
저도 그날엔 이혼을하자 하고 맘 먹었지만 지금은 이혼보다더 안해주고싶은 맘이 큰데 제가 이혼을 안해줄수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