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74년생 배민숙아!너는 어디가서 삼례여고 1등이라고하면서 중앙여고나왔다고 말하는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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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부자로 살고있지? 곗돈도 잘 빼돌렸는데 계산도 머리 회전도 입담도 쎄고 연예도잘하고 코스메틱도 잘하고 힘은 얼마나 장사인데!! 가수 활동은 잘 하고 보험회사는 아직도 다니냐?너 천하장사잖아! 니 친척은 아들팔아먹고 잘사냐? 살림잘해서 돈 많냐? 난 친정부모가 지참금준거있어 몇 년은 버틸거 같다가도 남편이 몸만 나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집에서 나 나가란다. 내가 좋아 억지로 사는 남편이 남편돈을 나한테 왜 써야 되냐고 나 도와주는 사럼없다고 나가래. 나 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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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님의 댓글

질문을하세요 거지라고자랑하는겁니까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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