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저를 좋아햇던 여자

본문

저를 무척좋아하던 여자가있었습니다.
원래는 저도 그여자를 좋아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냥친구로 지내는게 더편했고 이성으로서는 안맞는부분이 꽤많아서 그냥친구로 한 2년 지내게됬거든요 그런데 어느샌가 이친구가 저를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고백비슷한걸 햇는데 제가 찼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난 지금..좀 후회가되네요 그래도 맞는부분이 더많았어서 친하게지낼수 있었던거같고 절좋아해준게 소중했던건데 잘몰랐어요 그땐..
다른분들은 이런적이 있으신가요?
남자분들만답해주세요. 다시 대시하라 이런답이아닌
그냥 이랬던경험이 있었는지 후회한적이 있었는지 저만그런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4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치칠레아님의 댓글

후회 했던 적 있어요

저는 한 여자를 두번 찼는데

아닌건 아니여서.. 친구로써 좋은 친구였는데

그 여자애가 고백한다음에 이후로는 친구 사이도 아닌 남이 됐어요..

한성욱님의 댓글

그런적이 있었는데 저도 첨엔 후회했는데 더 시간 지나다 보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전체 252 건 - 8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5
댓글+3
댓글+5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0
댓글+5
댓글+3
댓글+2
댓글+2
댓글+2
댓글+5
댓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