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지금 어제 병결로 학교를 못갔는데요 오늘 아침부터 아파서 늦는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제 가야되는데 지금 수업하시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지금 어제 병결로 학교를 못갔는데요 오늘 아침부터 아파서 늦는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제 가야되는데 지금 수업하시는 선생님이 무섭기도 하고 왜 늦게 왔냐고 하실 것 같기도 하고 휴대폰을 내러 선생님 계신 곳으로 가야하는데 가기 두려워서 교실들어가기도 자신감이 없어져서 못들어가겠어서 가는 방법이나 갈 수 있게 용기의 말 같은거 해주세요ㅠㅠ
5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바다회최고 님의 최신글
- 바다회최고 님의 최신댓글
-
Q&A - 부담스럽진 않지만 만약에 만나기도 전에 이사람은 아니다라 판단하에 인연이 칼같이 끝날수도있겠네요! 하지만 만나기전에 이미 잘 맞는다 생각이 들면 진짜 멋진 인연을 만들 수 있을거같아요19시간 54분전
-
Q&A - 아뇨 그렇게 정성 들여서 답변하고 질문하면 '아 이사람이 나한테 신경을 많이 쓰고 있구나' 보통 이렇 생각을 하는데뭐 진짜 쓸데 없거나 재미도 없고 싸해지는 농담같은 거 하면 좀 그래서 이런 것만 안 하면 괜찮습니다단답보다 정성 들이는게 더 좋죠19시간 54분전
-
Q&A - 어떤 식으로 대화가 이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단면적으로 봤을 때에는 정성 들인 게 더 좋아요. 만나기 전 부담스러운 건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너무 과하게 표현하는 것 정도가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19시간 54분전
-
Q&A - 네, 코로나 땜에 폐쇄됬어요.2025-12-13
-
Q&A - 80년생 아이 가진 부모들에게도 자주 보이는 남자를 선머슴집사ATM 내 딸을 갖기위해서 기어라 이런겁니다노예머슴호구로 보는거지요 덕분에 80년생 여성분들의 많은 분들이 급 높은 남자랑 결혼할려 혹은 연애만하다가 노처녀로 40줄 직행하고 남자들은 높은 결혼기준의 남성부담이 너무 심해서 결혼포기자로 속출햇습니다2025-12-01
-
Q&A - 제가 보기엔 좀 그러네요. 마치 소유물 처럼 여기시는거 같은데..2025-12-01
-
Q&A - 여자친구분의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남자친구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겠죠.아버지가 강압적인 모습으로 그러시는건지아니면 그냥 장난이나 부드러운 말투로 말씀하셨는지에 따라 다를거 같네요.딸 가진 부모입장에서는 남자친구가 있으니 걱정되어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기 위해자꾸 남자친구 얘기를 꺼내는걸수도 있고 마음에 들기때문에 자꾸 오라고 하는걸수도 있어요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아 보기 싫다면 부를일 없지 않을까 싶네요.그 시대의 아버지들은 원래 부드러운 말투보다 강한 억양이 베어 있어서 그런걸 수 있으니질문자님이 잘생각해보고 판단하시면 될 듯 합…2025-12-01
-
Q&A - 부담스럽진 않지만 만약에 만나기도 전에 이사람은 아니다라 판단하에 인연이 칼같이 끝날수도있겠네요! 하지만 만나기전에 이미 잘 맞는다 생각이 들면 진짜 멋진 인연을 만들 수 있을거같아요19시간 54분전
-
Q&A - 아뇨 그렇게 정성 들여서 답변하고 질문하면 '아 이사람이 나한테 신경을 많이 쓰고 있구나' 보통 이렇 생각을 하는데뭐 진짜 쓸데 없거나 재미도 없고 싸해지는 농담같은 거 하면 좀 그래서 이런 것만 안 하면 괜찮습니다단답보다 정성 들이는게 더 좋죠19시간 54분전
-
Q&A - 어떤 식으로 대화가 이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단면적으로 봤을 때에는 정성 들인 게 더 좋아요. 만나기 전 부담스러운 건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너무 과하게 표현하는 것 정도가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19시간 54분전
-
Q&A - 네, 코로나 땜에 폐쇄됬어요.2025-12-13
-
Q&A - 80년생 아이 가진 부모들에게도 자주 보이는 남자를 선머슴집사ATM 내 딸을 갖기위해서 기어라 이런겁니다노예머슴호구로 보는거지요 덕분에 80년생 여성분들의 많은 분들이 급 높은 남자랑 결혼할려 혹은 연애만하다가 노처녀로 40줄 직행하고 남자들은 높은 결혼기준의 남성부담이 너무 심해서 결혼포기자로 속출햇습니다2025-12-01
-
Q&A - 제가 보기엔 좀 그러네요. 마치 소유물 처럼 여기시는거 같은데..2025-12-01
-
Q&A - 여자친구분의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남자친구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겠죠.아버지가 강압적인 모습으로 그러시는건지아니면 그냥 장난이나 부드러운 말투로 말씀하셨는지에 따라 다를거 같네요.딸 가진 부모입장에서는 남자친구가 있으니 걱정되어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기 위해자꾸 남자친구 얘기를 꺼내는걸수도 있고 마음에 들기때문에 자꾸 오라고 하는걸수도 있어요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아 보기 싫다면 부를일 없지 않을까 싶네요.그 시대의 아버지들은 원래 부드러운 말투보다 강한 억양이 베어 있어서 그런걸 수 있으니질문자님이 잘생각해보고 판단하시면 될 듯 합…2025-12-01
SNS


댓글목록 2
시몬스텔님의 댓글
오늘 아침 아프다고말 하셨으니까 선생님도 이해해 주실 거에요
막 혼내시거나 그러시면 엄마께 말씀 들이세요
아무튼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학교 다녀오세요 ㅎㅎ
응원합니당
유나님의 댓글
아프다고 해야죠 아프신데 뭐라하는거면
선생님이 문제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