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조금만 버티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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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불행중의 정말 희소식인게
예상보다 코로나 백신 공급이 빨라져서 이르면 올해12월달도 가능하고 연초도 된다고 하는데
이제 조금만 더 조심하고 수칙 지키면
되는건가요?
기사가 이렇게 뜨는데 맨날 암울한 기사만 보다가
이런 기사가 나오는거보면
요즘 사는데 위로 받기도하고 기분이 좋아지던데ㅎㅎ
벌써 내년에 어디서 뭐할지 여행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ㄱㅋ
아무튼 고생하셨어요 여러분~~~~~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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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꽃사슴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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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까지는 버텨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화이자의 백신이 영하70도 이하로 유통되어야 하고, 이 온도보다 높은 온도에 두면 효과가 급격히 떨어진답니다.

영하 1~2도에서 유통해야되는 독감백신도 유통하다가 문제가 생기는 마당에 영하70도 유통은 너무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독감백신을 맞으러 멀리까지 가야하는 원정접종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독감백신의 제조방법이 밝혀진다고 해도, 그 백신이 만들어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백신접종의 효과가 약6개월정도라고 보고있습니다.

1년에 2번을 맞아야 합니다.

전세계 인구수를 생각했을 때 생산속도가 따라가지 못해서 내년 하반기나 되어야 조금 일상이 돌아오지 않을까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미나타불님의 댓글

방가방가님의 댓글

현명한투자자님의 댓글

정말 지긋지긋하죠 제발 끝나길 빕니다

평소에 쓰지도않던 마스크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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