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생활] 여사친 호감도 올라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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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한테 죽 기프티콘 보내줬는데
이거 왜 보내냐해서 라면 먹지말고 죽 먹어라 했어요.
이후 여사친은 자기 지금 라면 먹고 있었다고 어찌
알았냐고 합니다.
그렇게 톡이
난 이제 반신욕 들어간다.
좋은 밤 되렴. 그리고 라면 먹은거 본 것처럼 말한것도 놀랍지만 라면 몸에 안좋다고 한 멘트가 감동이네 그려.
죽 잘먹을께. 잘자
라고 왔는데, 여사친이 감동 받았을까요?
호감도 올라갔을까요?
이거 왜 보내냐해서 라면 먹지말고 죽 먹어라 했어요.
이후 여사친은 자기 지금 라면 먹고 있었다고 어찌
알았냐고 합니다.
그렇게 톡이
난 이제 반신욕 들어간다.
좋은 밤 되렴. 그리고 라면 먹은거 본 것처럼 말한것도 놀랍지만 라면 몸에 안좋다고 한 멘트가 감동이네 그려.
죽 잘먹을께. 잘자
라고 왔는데, 여사친이 감동 받았을까요?
호감도 올라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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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치칠레아님의 댓글
네 감동했다는말까지 보니
호감도가 상승한것은 맞아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무덤덤한 말투를 보니
너무 부담되지않게 적절히 잘해주셔야할듯
보입니다!
퀸줄리아님의 댓글
네 호감도가 떡상중이시네요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소소한 관심이 모여 감동을 이끌어내지 않을까요?
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관심정도는 받았을 것 같네요.
급하지 않게 천천히 다가가 보세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