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영화가 과거일지라도

현재에 기준에는 그것이 필요가 있을까

싶은거죠

다이쇼시대를 주제로 할때 욱일기가 꼭

반드시 필요한 소재일까요?

세계2차대전 당시면 그나마 이해가

되지만

그 시대에 욱일기를 크게 말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디자인을 할때

어떤 물체가 존재하는데 멋진 왕을 보여주고

싶습니다만 멋진 옷,좋은 왕관을 표현하면

됩니다

하지만 신하들(여러직급들)이

절하는 모습이 과연 필요할까요?

그 왕이 백성들에게 안좋은 인식을 주고 싶으면

그런 디자인을 쓰는거야 맞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이 필요 없는 부분인지에

대해서는 과감히 처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