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기타] 강원도,원주의 음악관련 문화유산 또는 인물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원주의 음악관련 문화유산을 알려주세요!!!!
되도록 빨리요
5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파스칼8012 님의 최신글
- 파스칼8012 님의 최신댓글
-
Q&A - 4호선 미아사거리역 근처는 서울시 기준 비싼 동네 아닙니다2024-11-15
-
Q&A - 지금은 사귄지 얼마안되서 잘해주는거겠지만 서로에게 익숙해지면 본모습이,나올수있어요. 무엇보다 여자를 좋아하면 반드시 마음고생합니다. 지금 벌써 그런상황이 우려된다면 더 정들기전에 헤어지세요2024-11-13
-
Q&A - 쉽지 않네요. 근데 남자친구의 그런 모습이 본인의 미래랑 겹쳐그려보면 과연 좋은 그림이 나올지...사람 변할 수 있지만 쉽게 변하지 않아요..하지만 역시 이란 문제는 결국 본인의 판단..2024-11-13
-
Q&A - 개인적으로는 헤어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ㅠㅠ 주변에 하는 행동을 보면 답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술 취할때 나오는 행동이 본심에 가까운것 처럼요. 여자 좋아하고 그걸로 인해 불안하시면 헤어지는게 마음 고생 덜 할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잘 생각해 보시구 결정하셔요2024-11-13
-
Q&A - 얼굴 직업 재력 모두 좋은 그 남자가 부럽네요.너무 부러우니까 악담을 적겠습니다.전형적인 여우 스타일이네요.여자였으면 남자들한테 꼬리치고 다닌다고 여자들 사이에서 욕먹기 딱 좋은 스타일이죠.그런 여우랑 님이 사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2024-11-13
-
Q&A - 님도만나요 뭘 집착하고 그래2024-11-13
-
여행정보/후기 - 한번 가볼께요2024-11-11
-
뽐&팁 - 잘보고 갑니다.2024-11-07
-
Q&A - 4호선 미아사거리역 근처는 서울시 기준 비싼 동네 아닙니다2024-11-15
-
Q&A - 지금은 사귄지 얼마안되서 잘해주는거겠지만 서로에게 익숙해지면 본모습이,나올수있어요. 무엇보다 여자를 좋아하면 반드시 마음고생합니다. 지금 벌써 그런상황이 우려된다면 더 정들기전에 헤어지세요2024-11-13
-
Q&A - 쉽지 않네요. 근데 남자친구의 그런 모습이 본인의 미래랑 겹쳐그려보면 과연 좋은 그림이 나올지...사람 변할 수 있지만 쉽게 변하지 않아요..하지만 역시 이란 문제는 결국 본인의 판단..2024-11-13
-
Q&A - 개인적으로는 헤어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ㅠㅠ 주변에 하는 행동을 보면 답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술 취할때 나오는 행동이 본심에 가까운것 처럼요. 여자 좋아하고 그걸로 인해 불안하시면 헤어지는게 마음 고생 덜 할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잘 생각해 보시구 결정하셔요2024-11-13
-
Q&A - 얼굴 직업 재력 모두 좋은 그 남자가 부럽네요.너무 부러우니까 악담을 적겠습니다.전형적인 여우 스타일이네요.여자였으면 남자들한테 꼬리치고 다닌다고 여자들 사이에서 욕먹기 딱 좋은 스타일이죠.그런 여우랑 님이 사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2024-11-13
-
Q&A - 님도만나요 뭘 집착하고 그래2024-11-13
-
여행정보/후기 - 한번 가볼께요2024-11-11
-
뽐&팁 - 잘보고 갑니다.2024-11-07
SNS
댓글목록 2
시몬스텔님의 댓글
원주시립교향악단을 들수가 있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원주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김광현)은 임헌정 서울대
교수를 초대 명예음악감독으로 초빙하여 1997년 7월 창단되었다.
이후 정치용 명예음악감독을 거쳐 초대 상임지휘자 박영민 교수에 이르기까지
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음악세계 구축과 이를 통한 원주시민들의 삶의 질적 향상을
그 최대의 목표로 삼고 20년간 국내 최고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도약해 왔다.
그 결과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축제에 12년 연속으로 초청되는 한편 모차르트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제 음악제 등에서 초청 연주를 가졌으며, 2011년 일본
가나자와 시에서 개최된 ‘La Folle Journee Festival’에 초청되기도 했다.
또한 이듬해 창단 15주년을 맞아 기획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연주’는 국내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말러와 브루크너 등의 대편성 관현악곡부터 소규모 앙상블에 이르기까지 편성을
가리지 않는 방대한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연주로 원주시의 문화 아이콘으로써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간 수십 회에 이르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하여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 소외계층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2015년, 뛰어난 음악성과 파격적인 기획력을 가진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받고 있던
김광현을 제 2대 상임지휘자로 임명하여 ‘원주시민에게 사랑받고 원주시의 자랑이 되는 교향악단’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원주시향 객석점유율이 기존보다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하였고, 정기회원의 수도 열 배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자미나타불님의 댓글
원주 어리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