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한국에서 청부살인 업체나 폭행 업체 같은거 운영하면 돈 엄청 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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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겠지만
현실에서 한국에서 청부살인 업체나
폭행 대행 업체나 회사 같은거
차려서 전화로 고객들 예약 받으면서

고객이 죽이고 싶은 놈이 있는데
그 ㅅㅋ 찾아가서 두들겨 패서
반 ㅂㅅ만들어서 저희 집으로 데려와 주세요
얘기하고 돈 입금하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찾아가서
두들겨 패고 숨만 붙여서 집까지 데려와 주고
아니면 반대로 죽이거나

한국에서 청부살인 업체나
폭행 업체 회사 같은거 차리면
떼돈 벌지 않나요?
거의 대부분이 인생을 살면서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 1명씩은 다 있을것 같은데
학창시절때나 성인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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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한솔짱님의 댓글

스트롱맘님의 댓글

그만큼 위험률이 높은 나라가 아닐까요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순간 모든 정보가 전화든 인터넷이든 대포폰이든 남게되고 아이티강국에서 이런 정보를 찾는건 식은죽먹기이며 과거와는 다르게 이런 쪽으로 빠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벽이 있죠 그리고 한국은 무기(?ㅎ) 자체가 청부살인을 하기엔 그닥.. 예를들면 미국이나 다양한 서양을 포함해 많은 나라들이 총기소지가능 국가들이잖아요 실제로 이런 나라들에서는 총을 이용한 암살 의뢰도 많기도하고 칼이나 망치 뭐 이런식으로 직접적으로 다가가 단거리에서만 공격할 수 있는 한국은 좀 뒤떨어질 듯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고위층이나 돈 엄청 많은 사람들은 그런거 걍 막 할 거예요 브로커들 통해서 내부고발자처럼 막 ㅈㄴ거슬리는 사람들 몰래 죽여서 야산에 갔다가 묻어놓고 나중에 발견되기도 하고 ㅋㅋ.. 영화에서나 본 이야기지만 실제로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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