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교육] 여중생 학교갈때 꼭 필요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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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1인데요. 학교갈때 꼭 필요한거 알려주세요. 흔하게들 말하는거 말고 사소한 꿀팁같은거 알려주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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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답변드립니다.우선 바람을 왜 무서워하는지에 대한 원인을 찾아야 극복이 가능합니다.트라우마도 없으신데 바람을 무서워 하신다는건 님도 모르는 트라우마가 있었을겁니다.잘 생각해 보시고 왜 내가 바람을 무서워하는지 원인 파악을 하시고극복하셔야 합니다.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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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부산의 바다는 해수욕장이 있는해운대, 광안리, 송도, 다대포, 송정이 있구요송정해수욕장이나 기장쪽에 풀빌라가 있습니다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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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사람다마 너무 달라서 어떤게 정답이다 말씀은 드리기 힘든데....제 경험상 사람은 잘변하지않더군요. 헤어진 이유가 경제적인 부분이 컸다면 어느정도 희망이 있을지모르겠으나 그게 아닌 님의 지나친 의지와 집착에 질린거라면 아마도 힘들듯하죠.카톡차단까지 할 정도면 엄청 질렸다는건데 글쎄요....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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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타깝네요... 보통 남자분들은 이별을 말하기까지 그 과정이 엄청 깁니다.카톡까지 차단한 상태면 막말로 오만 정이 다 떨어진 상태일텐데... 같은 남자인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대충 어떤 심정인지 짐작이 갑니다.질문자님께서 하실 수 있는건 지금 본인에게 집중하고 자기계발 하시는 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그 후 다시 예전 남자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이 제일 좋은데, 그 과정에서 전남친이 다른여자가 생길 수도 있거나 아니면 완전 만날 수가 없을 수도 있을테니 그 점은 유의하셔야 겠습니다.지금 매달리고 다시 연락하고 자꾸 보려고 해…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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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조금 더 성장한다음에 연락해보세요.그리고 예전과 바뀐모습을 보여준다는 느낌으로 만나세요.그러면 조금씩 마음을 열 것 같네요추천 부탁드려요 (˃̶᷄‧̫ ˂̶᷅๑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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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괜찮아요 못잊을수도 있죠..그런데 글쓴님..다른 남자 만나도 똑같을 거계요자기 자신을 사랑할줄 모르면 남도 나를 사랑안해줘요 ㅠㅠ본인 사랑을 먼저 하세요..의지하지마시고..나부터 사랑하고 독립적으로 사세요당신은 소중한사람이예요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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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갱생해서 다시 고백하세요 예전의 내가 아니다 이젠 내가 잘해주겠다.사랑한다 해보세요 근데 예전처럼 똑같은 행동하면 일주일도 못가서 남친은 떠나겠죠 진짜 달라지셔야할겁니다.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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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예 우리반 담임쌤이 93년생이고 남친이랑 동갑인데 몇일전에 10주년이였대요!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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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아주망님의 댓글
작은 스테이플러- 은근 과제물 내는게 많아서 있으면 편해요.
간식거리 - 수업하다보면 배고프잖아요. 그럴 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초코바 같은 게 있으면 좋아요.
(라면은 맛있긴 한데 스프 날리고 냄새나고 처리도 어려워서 저는 비추)
스커트형 담요 - 교복입으면 다리 시릴 때가 많은데 스커트형 담요 입고 있으면 흘러내리지 않아서 편하고 따뜻해요.
(그리고 다리 가릴 수도 있어서 쩍벌하고 있기도 편함.)
방석 - 이거 진짜 좋음.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엉덩이(?) 아프잖아요. 방석 놓고 앉으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음.
얘들이 귀찮다고 안하는데 하면 신세계임.(끈으로 의자에 묶어 놓을 수 있는게 밑으로 안 떨어져서 좋아요)
코로나 때문에 중학교 적응하기 힘들텐데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