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남에 일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을까요? 제가 친구를 사귀다가 어느순간 부터 참견,관심이 귀찮아지고 친구 사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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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일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을까요?
제가 친구를 사귀다가 어느순간 부터 참견,관심이 귀찮아지고 친구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서 안 사귀고 아무문제 없이 중•고 졸업을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엄청 저를 욕하고 뒷 담화 하는거에요. 혼자서 밥 먹고 학점 잘 받고 연수가고 문제가 있나요? 예의적인 말을 하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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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가온마미님의 댓글

그런거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남의 일에 간섭을 하고

간섭을 받겠나요

신경 쓰시지 ㅁ마세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하시면 됩니다

정마니주세요님의 댓글

별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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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질투인 거죠 그런 거에 신경 안 쓰시고 학점 잘 받으시고 연수 가시는 모습이 멋져용!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생활하시면 언젠가는 마음이 맞고 자신을 이해해주시는 분이 나타날지도 몰라요! 오히려 갑자기 친절하고 살가운 태도로 바뀌면 그것 또한 마음에 안 들어서 뒷담을 할 수 있으니까 그냥 그 모습 그대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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