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남자가 볼 때 여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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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걔 안좋아하고 걔는 저 좋아하거든요. 근데 애들끼리 만나서 놀다가 앉아있을 때 걔가 말 걸고 장난치길래 저도 장난으로 등을 한 번 쓰다듬었거든요..? 어떤 상황이었는진 잘 기억 안나지만 아마도 등 만진거랑 관련 있는 상황이었던 거 같아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오해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제가 여우짓 한 거 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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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물소리님의 댓글
다른사람들은 여우짓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저는 딱히 여우짓이라고 생각은 안하고 그냥 그 상대방한테 마음도 없는데 터치? 같은거 하는거는 좀 아닌ㄱㅓㅅ같다고 생각해요
붉은조약님의 댓글
아니용..그냥 서로 장난치는 것처럼 보이는뎅
난강원인님의 댓글
개설레죠
불량코치님의 댓글
넵
아주망님의 댓글
호의가 모여 오해를 삽니다.
이 말 꼭 기억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