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겠습니다.제가 죽을 각오로 이 글을 씁니다.자라는 세대야.그때 그런 판공비 사건을 어떻게 아십니까.박정희의 최고군권력자 앞에서도 망둥이처럼 펄쩍펄쩍 뛰든, 북한군의 말없이 무너지고 있든 한국군의 모습은 아무것도 없었다.우리 군 군사력의 내막을 들여다보면 어딘가에 구멍이 뚫린 호시탐탐 뚫린다.그 구멍을 노리고 있었어요.여도 야도 정부도 안이한 생각 국토방위보다는 국민 인기만노린 생각, 기타 등 여기에 적을 수 없는 사정도 분명히있을 과거의 사건을........................나는 보았을 것이다.사건을...나는 말할 암울했던 그날을...나는 통곡할 것이다. 그날의 슬픔을...나는 전할 것이다. 지난 날의 일을...지난번나날이 흐른 그 날들 시간이 계속 지난 오늘도 우리들의 귀거리에서는 그날의 함성이 눈처럼 속삭이는 동안 우리의곁에 우뚝 서서 그려도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