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은 제가 1년전부터 교회에서 좋아하는 여자애가있는데요 걔랑 4살차이가 나는데 저는 20살이고 걔는 16살인데요 성인이랑 미성년자랑 만나는것은 이성적으로 안되는 것을 알지만 제가 장기적으로 기다려서 저는 4년동안 제 할일을 하면서 목표와 꿈을 이뤄서 직업을 갖고나서 4년뒤에 걔가 성인이어서 그때부터 만나면서 궁극적인 목표는 그 여자애랑 결혼을 하고싶습니다 제가 그 여자애랑 첫만남이 저희 엄마는 교회집사님 이고 걔네 할머니는 교회 권사님 이셔서 저희 엄마랑 걔네 할머니랑 서로 친하면서 잘아셔서 그 여자애 집에 놀러가서 짬뽕을 먹었는데요 근데 제가 그 여자애를 좋아하는 이유는 성격도 차분하면서 착하고 외모도 이상형이이서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애 집안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아버지께서 그여자애를 키우십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을 해보니까 방법이 없는게 제가 지금은 솔직히 그여자애는 공부할나이이고 그래서 안되는것을 알지만 저의 이상형이고 이 여자애랑 결혼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힘든점은 그여자애랑 서로 아예 모르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무엇을 할수있는지 이렇게 서로 모르는 사이로 지내면 안될거같아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지 그여자애한테도 부담이 안가면서 서로 잘 알고있는 사이가 되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