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여행] 영월다하누촌여행??

본문

4월11일 강원영월 다하누촌 쪽으로 1박 2일 가족여행(어른2아이2)을 준비중입니다 ...

다하누촌 주변 가격저렴하고 괜찮은 숙박지(팬션등..)있으면 소개 부탁 드릴께요..

그리고 주변 관광지도요....

 조언 부탁 드려요....  ^^

5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6

냥탱이님의 댓글

회원사진

영월 주천다하누촌에서 10분 거리에 펜션촌이 있어서 이용 하기 편리 합니다. 법흥리.판운리.두산리.운학리.엄둔리 등 계곡마다 펜션ᆞ캠핑장 쫘 ~ 아 악 있어유~~^ ##먹거리는 한우촌에서 하셔요. 요긴추천하네용. #다하누한우프라자(033-372-2281) 한우ᆞᆞ꺼먹돼지 전문점#

왕눈이님의 댓글

다하누 소고기 정말 맛있지요 부위별로 구입도 가능하고 ~

다하누에서 15분만 달려가시면 백년관광농원이 있어요

숯하고 망만 구입해서 숯불바비큐를 드셔보세요 환상입니다

그런데 주의 점은 공기가 좋아서 고기양을 두배드신다는거

꼭 기억하시고 좋은 추억만드세요

소셜우주님의 댓글

다하누촌에서  9분차로달리면  평창강변이  나옵니다.

산새수려하고  앞으로  평창강이 흐르곳에  펜션이있읍니다..

깨끗하고  전망좋은 솔그린펜션 데크에 앉아 바비큐파티하시며 주변경치감상하시면

도시의 피로를  잊으실겁니다..

주변에  미술관 ,박물관있고 낚시도  즐기실수있읍니다..

영월에 고씨동굴  적극추천합니다.

가격대비  아주만족하실겁니다...

이빨공사님의 댓글

회원사진

영월관광지

법흥사  신라 진덕왕 647년경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고'사자산사'라 명칭 되었으나  1939년 중수불사시 사자산적멸보궁이라 개칭 하였으며,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5대보궁 중의 하나이다.

 책박물관 골말의 운치있는 자연경관 품 속에 자리잡고 있는 책박물관 폐교된 여촌분교 교실 3칸을 그대로 활용해 만든 전시공간은 근대와 현대의 책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한반도 지형  맑고 청명한 서강의 물줄기는 서면 선암마을변에 우리땅을 그대로 복원하듯 한반도 지형을 만들어 놓았다.  마을 사람들이 옛날부터 한반도를 닮았다 하여 찾아간 선암마을의 한반도지형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땅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풍경으로 서강변에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다.

곤충박물관 대지 4.945㎡ 건물 513㎡ 규모인 이 박물관은 세경대학 이대암 교수의 주도적인 역할로 마련되었으며 나비와 나방 1,000여점과 갑충류 1,000점, 동강 유역에 서식하는 곤충 1,000점등 총 3,000점이 전시되었다. 전국 최초인 곤충박물관은 특히 동강 유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종이 포함되어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책 박물관 민화박물관 김삿갓 문화관 등과 더불어 테마관광지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돌  날골과 남애마을 사이에 높이 70m 정도의 큰바위가 서있는데 이 바위를 선돌이라 한다.  선돌은 일명 신선암이라고도 하는데 선돌은 푸른 강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안에 절벽을 이룬 곳에 위치해 있는데 마치 큰 칼로 절벽을 쪼개 내리다 그친 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

장릉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와 사약을 받고 승하한 관풍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시를 남겼던  자규루, 그리고 주검이 묻힌 장릉 등에서 생생한 단종의 한과 넋을 느끼어 본다.

청령포  영월군 남면 광천리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단종의 유배지로, 1971년 강원도 기념물제5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이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상왕으로 있다가,  그 다음해인 1446년 성삼문 등 사육신들의 상왕복위의 움직임이 사전에 누설됨으로써  상왕은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중추부사 노득해가 거느리는 군졸 50인의 호위를 받으며  원주, 주천을 거쳐 이곳 청령포에 유배되었다.  청령포는 동, 남, 북 삼면이 물로 둘러싸이고 서쪽으로는 육육봉이라 불리는  험준한 암벽이 솟아있어 나룻배를 이용하지 않고는 밖으로 출입할 수없는 마치 섬과도 같은 곳이다.

별마로천문대  영월 별마로 천문대는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해발 799.8m인 영월읍 봉래산 정상에 세워져  2001년 10월 13일 개관. 군민들을 위한 국내 최대규모의 천문대로 자리 잡았다.  이 천문대에는 국내 최대규모인 직경 80cm 주망원경을 비롯하여 보조망원경 10대등 총 11대가 설치되고  내부에는 천문전시실과 시청각교재실, 주관측실 및 보조관측실들이 들어서  신비로운 우주 세계를 보여준다.

동강,어라연  동강의 많은 비경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곳으로 , "고기가 비단결 같이 떠오르는 연못"이라는 뜻  선인들이 전하기를 "사람은 절경에 흘리고 비경에 몸을 던진다. "고 하듯이,  천하절경을 본 사 람은 많아도 천하비경을 본 사람은 많지 않다.  비경은 숨어 있어 속세인에게는 그 모습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어라연은 동강의 상류인 거운리에 위치하고 있다.  어라연은 일명 삼선암이라고도 하는데 옛날 선인들이 내려와 놀던 곳이라 하여 정자암이라 부르기도 하였다고 한다. 정선카지노 ,하이원 스키장(1시간), 원주 오크밸리(1시간) 국제 규모의 가족형 종합 휴양지로 관광/레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리조트

강원도 영월펜션 한반도 지형 선암마을에 위치한 한반도 리버펜션입니다.

펜션가까이 강가가 있어 물놀이는 물론 다슬기잡기 낚시

펜션뒤쪽으로는 한반도 지형 등산코스가 있어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 강원도 영월에서 함께 하세요~

http://www.hanbando-river.com

?fname=http%3A%2F%2Fkinimage.naver.net%2Fstorage%2Fupload%2F2008%2F07%2F3%2F305360852_1215933406.jpg

제43회 단종 문화제 2009.4월24~26일일

단종문화제 행사 일정입니다. http://www.ywfestival.com/danjong/page/sub03_01.html 체험행사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체험행사 도자기 만들기, 유리공예, 매듭공예, 천연염색 티셔츠 만들기, 야장(대장간)체험, 당나귀 수레타기, 어린이 줄타기, 궁중의상체험 (포토존), 종이접기, 아트풍선, 목공예, 민속놀이, 달고나만들기, 영월지역자활후견센터와 함께하는 오감만족 체험, 민화체험

맨손 송어잡기

송어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고 싶으세요? 영월로 오세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맨손 송어잡기 및 송어낚시 : 4월 20-26일 (1일 2회, 1회당 1시간 이상), 동강둔치에서 -낚시대회 : 4월 26일 10:00-16:00 (어종 : 붕어, 동강 둔치에서)

단종대왕의 행운을 잡으세요

-행운을 잡고 싶은신 분 영월로 오세요. -단종대왕께서 행운을 나눠드립니다. -누구에게 : 축제 기간 중 동강둔치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 -행운권 추첨일 : 4월 26일 19:50, 폐막행사 종료 후 -경품 : 김치냉장고외 다수 *추첨당일 행사장내 없을 시 당첨된 추첨번호는 무효입니다.

가족과 함께,연인과 함께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서 축제를 맘껏 즐기세요 -궁중의상입고 용상에 앉아 찰칵 - 천연염색 티셔츠 만들기 -석봉도자기미술관에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충북무형문화재 13호로 지정된 야장 만들기 (야장이란-대장간에서 엿가위, 호미 등을 만드는 것) -동강 둔치에서 달고나 만들어 먹기 (이웃돕기 성금도 내고 일석이조) -알록달록 투명한 유리 만들기 -당나귀 타는 원시마을과 함께하는 당나귀 타기 -서면 쌍용경로당 마을 어르신들이 만드신 수공예품 구경 (짚신도 만들어 보기) -정보화마을에서 나무곤충 만들기와 꽃누르미 체험 -조선민화박물관에서 민화체험

가족,연인,친구분들 체험 행사도 많이 참여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 한반도 리버와 함께하세요~

http://www.hanbando-river.com/

아주망님의 댓글

회원사진

다하누촌은 1박2일 관광코스는 되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법흥사가 있으며 좀더 관광을 하려면 영월읍으로 나가야 합니다.

숙박할 수 잇는 시설은 다하누촌 인근에 있기는 합니다

다하누촌은 한우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곳으로 주변에 마땅 한관광지는 별로 없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슴님의 댓글

영월 주변을 여행하실 예정 이시군요.

우선 숙박지를 어느곳에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한 문제 일듯 싶군요.

영월주변을 둘러보시면서 다한우촌은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택하시어 들르시면 될듯 싶습니다.

당연 숙박지는 영월근처에 잡으시고 영월에서 주천 다한우촌 까지는 승용차로 30분 정도의 거리 이니

크게 불편하시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또한 영월서 다한우촌까지 이동하는 중에 둘러 볼 곳이 두군데 정도 있습니다.

한반도 지형을 가진 선암마을과 책박물관.또는 곤충박물관, 영월이 최근 박물관 고장으로 컨셉을 잡고

군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있거든요.

군청 옆에 위치한 사진박물관도 시간되시면 둘러보시고, 밤엔 하늘의 별을 조망할 수 있는 별마루 천문대가

근처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구요,

가까운곳에 동강 어라연, 고씨동굴,단종릉... 볼거리가 참 많지요

날짜 잘 맞춰서 가시면 영월 5일장은 보너스로 보실 수 있구요.^^

굳이 다한우촌 근처에 펜션을 원하시면 주천에서 평창방향으로 고개를 하나 넘으시면 판운(10분거리) 강변에

여러 펜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곳 알려드리자면  http://www.stonemirror.co.kr/ (물론 참고만 하십시오, 검색으로 충분히 나오니까요)

영월 시내근처의 펜션을 원하시면 http://goodstarpension.com/ 둘러보시길 바랍니다.(시내에서10분거리)

중순을 지나서 여행하시면 단종제를 덤으로 보실 수 있는데 조금 아쉽군요.^^

전체 46,318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5
댓글+4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4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