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저의 고민좀 봐주세요제발요 제 나의 38 살 31살에 지금 남편은 만났습니다 신랑은 4살차이였고 아들이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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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민좀 봐주세요
제발요
제 나의 38 살 31살에 지금 남편은 만났습니다 신랑은 4살차이였고 아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엄마없이 잘라나서 .아들은 별문제가 없었 습니다

아무도 없고 아버지가 게셨는데
돌아가셔서 전 고아가 되었고
그러던 나에게 힘든 나에게 신랑이 손을 내밀었고 1달만에 같이 살다가
1년뒤 아이가 찾아왔고 그래서 혼인신고을하고...ㅈ
아이을 낳고 남편의 아들과 신랑 나 딸 이렇게 가족이 되었습니다.
짧은 연애라서 그런지..
다투는 횟수가 많았고 ..
전 가족도 없어서 이가정이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그런데 이기적인 신랑
싸우고 미워하고 ..
반복된 시간들 그리고 내딸..ㅠ
속상한건 . 싸워도 놀이터에 잠깐 있다가 돌아옵니다
전 이혼을해도 . 단 만원도 없는거지입니다.
그런데...제 딸을 데리고 나와야하는데 갈때도 없고 진정 노숙을 해야할 상황입니다
[ ] 친척도 가족도 없습니다 어덯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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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충주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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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뭐 하셨어요??

님이 홀로 서기를 준비를 했어야지요 ~~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하세요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준비 하시고요

소액으로 여자 혼자하면 대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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