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홈페이서 구입했다면 change에 해당되어 '판매가차액+변경패널티'가 추가결제 됩니다.

전체 금액을 새론 결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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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컨데 차액이 아마 많이 발생되어, 최초 구입가격 만큼 발생된것 같습니다

change하는데 있어서 전체금액을 다시 결제하는 경우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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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겟습니다.코로나 이전에 제가 변경했을때 기준으로는 차액빼고가 아니라 앞전 결제는 취소 들어가고 바뀐표를 새로 끊는 방식이었습니다.재깍 바로 돈들어 오는게 아니라 넘기는 영업일이 있는건지 여튼 돈도 빠르면 며칠안에 타이밍 안맞을때는 한달넘게도 걸렸던 적이 있는거 같네요. 안내를 알아보기가 X떡같이 어렵긴해도 취소되었다고 안내가 날라오긴 했었는데 저도 처음에는 그것때문에 이리저리 뒤적뒤적하고 문의전화하고 카드 명세서 앱으로 확인하고 난리 쳣던 기억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