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너무 부끄러운대 원래 그런건가요...

본문

저는 20대 남자고요, 클럽에서 남자친구를 만나서 3개월동안 사귀고 있습니다. 애인이 관계가 무서워서 가다려달라고 했더니 조금씩 익숙해지도록 도와주고 있었어요.그래서 어제 처음으로 도전을 해봤는데 그. 그게 너무 큰거에요. 원래 그렇게 큰가요? 전 제가 작은편은 아니기는 한데 애인이 저보다 한 20센티?더 키가 커요 근데 거기도 한 20센티는 넘을겨같아요...제가 지인중에 같은 성향이 없어서.. 물어볼때가 없네요... 그리고 너무 애인이 묶어놓는다 그래야하나?
서로 해줄때면 제가 가기 전에 만지고싶은데 만지지 못하게 위로 손을 묶어놔요 기분이 오묘하긴한데, 나중에 못움직이게 몪어놓는건 아니겠죠..?
애인은 키가 한 185-190정도 돼요...
저는 한165.8 반올림 166이에요
제가 운동을 좋아하기는 한데 애인은 취미가 수영에다가 맨날 운동만해서.. 힘이 엄청 세요 그래도 엄청 맘이 여리기는 한데... 제가 몸이 좀 여리가 해야하나... 그래서
사실 첫 연애거든요
관계를 하는데 덜 아프고 애인을 만족시킬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애인은 보통 뭘 좋아하나요..
4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희야희야님의 댓글

뭘 좋아하는지는 만나가면서 차차 알아가면 되는거고 만족 시켜주려면 잘 못해도 관계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보통 남자들은 그렇게 안큽니다 평균 이상의 거시기와 키를 가지고 있네요 애인분이. 님 복 받으심

전체 297 건 - 7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4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3
댓글0
댓글+1
댓글+1
댓글+4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5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