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박력녀 여중생 이 표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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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한다는 표현을(좋아한다는 티) 많이 하는데요!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게, 적당히)
친한 짝남한테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할려고 하는데 남자분들, 괜찮나요? 답변해주세요!
(여자분들이 답변해주셔도 괜찮아요. ㅎㅎ)
-> 짝남한테 "야" 이렇게 부르고, 짝남 얼굴 앞으로 가까이 가서 눈 빤~히 보는 거(?)
이거 괜찮나요..?
참고로 짝남은 제가 자기 좋아한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제 남사친이 짝남한테 말해줌 ㅋㅋㅋㅋ 친구야, 고맙다)
친한 짝남한테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할려고 하는데 남자분들, 괜찮나요? 답변해주세요!
(여자분들이 답변해주셔도 괜찮아요. ㅎㅎ)
-> 짝남한테 "야" 이렇게 부르고, 짝남 얼굴 앞으로 가까이 가서 눈 빤~히 보는 거(?)
이거 괜찮나요..?
참고로 짝남은 제가 자기 좋아한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제 남사친이 짝남한테 말해줌 ㅋㅋㅋㅋ 친구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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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열공하자님의 댓글
좀 부담 스러울것 같은데요..
비누향기님의 댓글
그 남자가 질문자를좋아한다 : 드라마속 한장면 거기서 키스까지똵 어머 야해
그 남자가 질문자를 안좋아한다 : 뭐지 이 미친년은?
박쌤님의 댓글
엄청 좋와하구 두근두근하겠죠
청우님의 댓글
오우 쓑 존나 설레네 그 남자분이 고자가 아닌 이상 상대방이 여성분을 혐오하는게 아닌이상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