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헌팅 할 때 여자의 의심을 피하는 법을 질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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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 하고, 여자는 한탕을 하는 남자를 대할 때 이 여자 저 여자 다 찌르고 다닌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남자도 있으나 아닌 남자도 있을 텐데요.

그래서 어떤 좋은 말을 하고 나름의 화술에서의 장치를 해도 연락처를 안주는 여자가 있어요. 사실 그런 경우가 많죠.

우리가 사기꾼을 만날 때도 의심 스럽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도 그 말을 흘려버리는 것과 같죠.

그렇다면, 그냥 대 놓고 말하는 거죠. “ 난 이 사람 저 사람 연락처를 다 묻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 ” 라고 말이죠.

나는 이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짜피 우리는 여자를 웃기기 위해 만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안심 시키고 의심을 풀어야 연락처도 받고 그 다음으로 진행 할 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생각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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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윈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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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어떤 사람일거다 생각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순영신영맘님의 댓글

필건축님의 댓글

전부 다는 아니지만 일부는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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