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 1996년생 4월26일. 25살.
쥐띠생. 오후 12시에 태어남

여자 2001년생. 3월6일 19살
말띠생.

저희 아들이 동갑 쥐띠생이랑 2년넘게 사귀다가 혜져서 마음을 다치고 지금 이어린아이를 사귀고 있는데‥ 너무어리고 해서 저는 반대를 하는데
만나고 사귀어도 괜찮은지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미성년자 같은 느낌도 들고 죄스러운 느낌도 들고 괜히 그래서 만나지 말라고 했는데‥
여자에가 자꾸 쫒아다니고 잘따르니 상처받은 마음을 착한아이가 잘보듬아 주고 쓰다듬어 주고 하니 의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이는 어려도 어른스러움이 있어서 너무 편하다고 합니다.
아들이 또 실의에 빠져 있는 모습을 두번다시 보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지식i에 노크 해 봅니다.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이렇듯 용기를 냈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