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그분의 내연녀가 되고 싶습니다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다정하고 온화한 성품
모두에게 인정받는 능력 카리스마
자꾸 이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다른 감정이 생기네요
누구한테 털어놓을 수도 없고 마음을 접는 게 좋겠지만
이미 커져버린 마음 제 뜻대로 되지 않네요
그 분에게 여자가 있다는 게 마음 아픕니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능력 카리스마
자꾸 이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다른 감정이 생기네요
누구한테 털어놓을 수도 없고 마음을 접는 게 좋겠지만
이미 커져버린 마음 제 뜻대로 되지 않네요
그 분에게 여자가 있다는 게 마음 아픕니다
6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한성욱 님의 최신글
- 한성욱 님의 최신댓글
-
Q&A - ㅁㅊ...그런것 같습니다2025-05-31
-
Q&A - 할려고 했는데 나이를 생각해 보니 미성년자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이는 아직 애기네"라고 아쉬운 마음에 내뱉은 말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2025-05-31
-
Q&A - 한번 하고싶어서 얘기 했을수두있어보입니다 그럴때는먼저선수쳐서 하는것두 나쁘지 않죠2025-05-31
-
Q&A - 손이 많이 간다는 의미일 수도 있어요. 남친도 있는데 그게 하자는 의미였으면 제정신 같지는 않은데 평소에 행실을 보면 판단 가능하지 않나요.2025-05-31
-
Q&A - 만나봤으면 넷상연애가 아닌 것 같아요제가 알고 있는 넷상연애는 만나지 않고 sns만을 통해 사귀는 연애를 넷상연애라고 생각합니다직접 만나보셨다고 하니 앞으로도 만남을 자주 하여 예쁜 연애 하세요2025-05-27
-
Q&A - 오 이건 좀 애매하네.... 넷상연애 같긴 한데 어차피 같은 학교니까 계속 만나면 이건 또 넷상 연애가 아니지요 ,,,, 제가 보기엔 넷상 연애 아닌거 같아요2025-05-27
-
Q&A - 해당 주소지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지번주소를 사용합니다 우편번호도 6자리를 사용합니다강원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 153 (우) 232-8042025-05-19
-
Q&A - 강원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 153우편번호232-8042025-05-19
-
Q&A - ㅁㅊ...그런것 같습니다2025-05-31
-
Q&A - 할려고 했는데 나이를 생각해 보니 미성년자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이는 아직 애기네"라고 아쉬운 마음에 내뱉은 말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2025-05-31
-
Q&A - 한번 하고싶어서 얘기 했을수두있어보입니다 그럴때는먼저선수쳐서 하는것두 나쁘지 않죠2025-05-31
-
Q&A - 손이 많이 간다는 의미일 수도 있어요. 남친도 있는데 그게 하자는 의미였으면 제정신 같지는 않은데 평소에 행실을 보면 판단 가능하지 않나요.2025-05-31
-
Q&A - 만나봤으면 넷상연애가 아닌 것 같아요제가 알고 있는 넷상연애는 만나지 않고 sns만을 통해 사귀는 연애를 넷상연애라고 생각합니다직접 만나보셨다고 하니 앞으로도 만남을 자주 하여 예쁜 연애 하세요2025-05-27
-
Q&A - 오 이건 좀 애매하네.... 넷상연애 같긴 한데 어차피 같은 학교니까 계속 만나면 이건 또 넷상 연애가 아니지요 ,,,, 제가 보기엔 넷상 연애 아닌거 같아요2025-05-27
-
Q&A - 해당 주소지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지번주소를 사용합니다 우편번호도 6자리를 사용합니다강원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 153 (우) 232-8042025-05-19
-
Q&A - 강원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 153우편번호232-8042025-05-19
SNS
댓글목록 2
조은나라님의 댓글
그릇된 생각으로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김니체님의 댓글
익명의 힘을 빌어 이렇게라도 쓰신 용기 대단하십니다. 후련하시다면 그걸로 되셨죠. 다 큰 성인에게 누가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겠습니까.
선택과 책임은 오롯이 본인의 몫인걸요.
다만 대게 당시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순간입니다.)의 선택은 때때로 잔인하리만큼 아주 오랜 시간동안 책임을 지우기도 합니다. 삶의 오점으로 남죠.
많이 좋아하신다면 99.9%의 마음으로 그분의 행복을 바래주시고, 0.1%의 마음은 나중에라도 서로 아무런 문제가 없이 인연이 닿기를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대중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분은 글쓴이님말고도 그런 마음을 품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의 인연은 그렇게라도 돌아서 만나기도 한다니 본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라요.
지금의 마음이 무색할 정도로 더 좋은 분이 나타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