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남자들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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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야기하면 예쁘다는 소리도 듣지만 귀엽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 여자인데요 완전 10년 좀 넘게 친척들을 안보다가 오랜만에 친척들을 봐서 모르는 얼굴들이 많은 건 당연한거고 그 분들도 당연히 오랜만에 저희를 봤거든요... 근데 거기에 저 보다 좀어리지만 또래인 남자아이가 있는데 걔가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거나 또는 이건 남동생이 알려줬는데...저를 보면서 자기 누나랑 웃었다는거에요... 이거 무엇인건가요... 웃기게 생겨서 그런건가요... 웃기게 생겨서 그런거기에는 솔직히 예쁘다는 소리도 듣지만 귀엽다는 소리도 진짜 많이 듣거든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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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아주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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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시하시고 신경안쓰셔도 될듯합니다..

나이는 모르겠지만 10대라면 골리고 까부는 남자아이들 습성 아닐까요..

(그렇다고 남자들 비하발언은 아닙니다.)

허정력사마님의 댓글

지금은 이쁜데, 더 어릴적 못생긴 모습이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이쁘시니 괜찮습니다^^

바다회최고님의 댓글

그냥 물어보는게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좋을 것 같아여 ㅠㅠ

아침의소리님의 댓글

소셜우주님의 댓글

원래 예쁘면 힐끔힐끔 쳐다보고 옆에 사람한테 말걸고 하잖아요~

자주 왕래하는 친척이 아니라면 기분나쁘게 생각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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