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부모님이 절 너무 어리게 보시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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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그대로 부모님이 절 너무 어리게 보세요..
물론 부모님에겐 제가 애기같겠죠.. 근데 유치원생
정도로 너무 어리게 보니까 슈퍼주니어 좋아하는것도 일코중이고 부모님에게 항상 솔직한 말못해요..
요즘 너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요.. 제 맘을 남한테 한번도 얘기한적이 없거든요.. 부모님은 절 너무 아기 처럼보셔서 더욱 속얘기를 못해요ㅜㅜ 너무 힘들어요 일상자체가 우울해요.. 저 어떡하죠..?
물론 부모님에겐 제가 애기같겠죠.. 근데 유치원생
정도로 너무 어리게 보니까 슈퍼주니어 좋아하는것도 일코중이고 부모님에게 항상 솔직한 말못해요..
요즘 너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요.. 제 맘을 남한테 한번도 얘기한적이 없거든요.. 부모님은 절 너무 아기 처럼보셔서 더욱 속얘기를 못해요ㅜㅜ 너무 힘들어요 일상자체가 우울해요.. 저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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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한솔짱님의 댓글
부모님에게 너무 어린
자녀가 아니란건 보여드리세요
그리고 힘들거나 우울한건
생각하는 느낌같은거나
다 솔직하게 말씀을 해보세요
새우님의 댓글
지식인은 천만명이 넘는 사람이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수단이에요~^^
여기에 털어놓으셨으니 많은 사람들이 질문자님의 사정을 잘 알거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