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막내가 너무 싫습니다.

본문

중3 여자입니다. 제 밑으로 동생 두명이 있는데요 14살 여동생과 10살 남동생이 있습니다.
둘째랑 아무리 싸워도 애가 생각이 있는편이라 또 쉽게 화 풀리고 화해하고 그러지만 막내와는 그러지 못합니다. 특히 둘째와 셋째가 싸울때면 왜 넌 안 말리냐며 제게 뭐라고 하십니다. 아니 왜 불똥이 저한테 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말려도 그칠 줄 모르는 애들이거든요. 백년 천년 말려도 싸우는 년놈들인데 어떻게 말리나요.
6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시몬스텔님의 댓글

회원사진

엄마 아빠 없을때죽지 않을정도로패주세요

군기 바짝잡아버려여

전체 46,333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4
댓글+2
댓글+3
댓글+1
댓글+5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3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