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제가 남자인데 저의 이모의 딸의 남편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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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인데 저의 이모의 딸의 남편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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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것도 원래 그러면 안됩니다.분명 민증에 습득시 우체통에 넣으라고 써있습니다.요새는 우체통이 없으니.. 걍 근처 주민센터 갖다주면 될 부분이죠.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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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물회한그릇드세요 간단하게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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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언니 언제쯤이면 언니 노릇을 할거야?!.이렇게 한번 물어 보세요?!.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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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럼 같이 하지 말아요 아님 자신 것만 해버려요 그러다 보면 옷이나 그릇이 없으니 할 것입니다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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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제 부터 님이 하실것이 있습니다. 눈을 낮추세요 취직 ? 님이 하고싶은 일 이정도는 해야 친구들한테 명함은 내밀지 라고 생각하는일들 전부 포기하시고 할수있는 일부터 시작하세요그러고 그일이 끝나고 난뒤에도 시간적인 여유가있다면투잡을 하던 자격증 같은 공부를 하던 하세요 포인트는 세상 바쁘게 사는 겁니다.그러고 친구들을 멀리하세요만나서 이야기나누고SNS봐봐야 님은 스트레스만 받아요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고술한잔 먹고 싶죠? 참으세요. 연락도 하지마시고 그냥 혼자 이를 악물고 사세요 돈열심히 모으고 본인을 위해 인생을 살아…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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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9급 공무원 합격하시면 해결됩니다.원래 준비생일땐 세상이 참 뭣같아 보여요. 힘네세요. 27이시면 아직 한창입니다. 너무 괴로우시면 공부에 지장갈수 있으니 남과 비교는 되도록 하지 마세요.공시생들 인터넷상에 비웃는 사람 많아서 제친구들도 공시 준비할때 많이 괴로와 하던데 제주변에 친척들 전부 9급 공뭔인데 되고나니 다 좋다고 합니다. 안정적이라서 사람이 뭔가 마음이 편안하데요. 홧팅!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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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저기요 전 25살이에요 여자구요 지식인 보다가 화가 나서 남겨요님 인생 이제 시작이에요 학교 졸업하고 군대 다녀온 대부분의 남자들이 취준생인 그 나이대라고요 다른 사람들 인생 빨리 잘풀린거? 신경 쓰지마세요신경이 안 쓰일 순 없겠죠 알아요 근데 그걸 자책 하지마시고 나도 얼른 잘돼야지란 마음으로 마음 다 잡고 공부하는 동기부여로 잡으셔야죠 왜 그걸 자기혐오로 넘기세요자기자신한테 그렇게 자신이 없어요? 노력하세요 공부하세요 머릿속에 안들어와도 일단 엉덩이 붙이고 하세요 하기 싫어도 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감정은 없어지고 결과만 남을거예…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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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잘 모르겠는데 혹시 찬's와 chance(기회) 라는 뜻이 아니까용..??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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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미진님의 댓글
형부?
신승화님의 댓글
이종사촌이
누나라면 매형이라하고
동생이라하면 매제 라하면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