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친언니진짜 죽여버리고싶어요

본문

뭐만하면 욕하고 장난치고 짜증나게굴고
제핸드폰 볼려하고 맨날 얼굴못생겼다 짜증난다
부르면 대답도 안하다가 아왜!!!!거리면서 짜증내고
엄마가 제 칭찬이라도 하면 질투하는듯이 쟤가요?ㅋ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진짜 죽여버리고싶어요 지가 뭐라도되는지
살짝 저도 짜증날때 뭐라하면 왜찡찡거리냐 하면서
벽에 밀치고요 때릴때도 많아요 자기는 하지말라는거 사람들이 해서 힘들다힘들다 처하는데 나는 존나 너때문에 힘들단말이야ㅜ아까도 감자튀김먹으려다
언니가 너사줄려고 산거아니라면서 때리고
뺏어서 케찹다묻고 미친년같아요ㅠ 다혈질이에요 완전
인생 저따구로 살면재밌는지 오빠한테만 잘해주고
오빠는 또 언니랑 합세해서 방 나가라하고 진짜 짜증나죽겠어요 친구랑 전화통화라도 하기만하면 ㅇㅇ이 오늘 머리 안감았다~ 뭐햇다~등등 이상한 소리하고요 오빠친구왔을때는 제욕을 쩌렁쩌렁하더라고요 그때 진짜 죽여버리고싶었어요ㅠ진짜 개미친년 10살차이 나는데 왤케 나이값을 못하고 저도 언니한테 잘하고싶어요 ㅋㅋㅋ 근데 지가먼저
존나 열폭하니까 죽여버리고싶어요 아주
지가신었던 양말을 입에 쑤셔넣을때도있고
장난이 이렇게 심한데 제가 안힘들겠냐구요
부모님한테 말하면 장난이잖아 장난
이게 애들 장난처럼 보여?
나이차이많은 언니라고 뭐 잘사주는거빼고는
좋은거 하나도없어요 걍 뒤져버렸음좋겠어요
맨날 이상한소리하고
매일매일 못생겼다못생겼다 거리고
욕도 엄청하고
엄마앞에서는 애정결핍이라도있는지 아부떨면서
나한테는 존나 사람같이 대해주지도않으면서
4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포로리님의 댓글

친언니도 아직 성인아니죠?

좀나이더 들면 잘해줄겁니다.ㅎ

10살 차이나잖아요.

전체 254 건 - 6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4
댓글+2
댓글+1
댓글+5
댓글+1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