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엄마 아빠 사이 비틀어 지기 일보 직전인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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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걸로 싸우고 계셔요... 아빠가 엄마 몸을 만져서 엄마가 싫다고 했는데 계속 만져서 무의식적으로 변태라 했는데... 10원 짜리 욕을 하면서 엄마랑 아빠가 싸우고 아빠는 일단 나갔는데,,, 저만 이 상황이 너무 웃긴가요..? 저 싸이코 아닐까 걱정은 좀.. 안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틀어지기 일보 직전인데 아무 감정 없어요... 웃기면서도 슬픈 연기를 해야 되서 너무 더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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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미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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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웃기긴해요 ㅎㅎㅎ 죄송..부모님이 아직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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