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결혼하고 배우자 주민번호 언제부터쯤 알아야하나요?
본문
보통 애기들 같은 경우는 주민번호알아야 병원가서 수월하게 치료받고오고 그러잖아요
애기뿐만 아니라 성인이어도
배우자 주민번호를 알아야 대신 처리해줄 수 있는 일들이 있지않나요? 혹시모를 병원수속같은 경우도 그렇고
아니면 궂이 배우자 민증번호는 외워놓을 필요가 전혀 없나요?
괜히물어봤다가 일을꾸미거나 불법적인걸 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을거같고 생색낸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거같아서
조언해주세요
애기뿐만 아니라 성인이어도
배우자 주민번호를 알아야 대신 처리해줄 수 있는 일들이 있지않나요? 혹시모를 병원수속같은 경우도 그렇고
아니면 궂이 배우자 민증번호는 외워놓을 필요가 전혀 없나요?
괜히물어봤다가 일을꾸미거나 불법적인걸 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을거같고 생색낸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거같아서
조언해주세요
5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5
희야희야님의 댓글
보통 연애할때 부터 알고있지 않나요?
크림냥님의 댓글
결혼전에알죠^^ 1년정도사귀면
이빨공사님의 댓글
혼인신고 할때요.
한성욱님의 댓글
언제부터 알아야 이런건 없구요. 필요할 때 물어봣다가 기억해놓으세요 ㅎ
조남선님의 댓글
배우자 주민번호가 필요한때가 있습니다. 각종 서류들...
모르면 매우 번거롭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