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부모님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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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한참 공부해야할 때
원룸도 못살게 하고 고시원비주는 것도 아깝다고
그러면서
일하라고 닥달해서 공부도 못하고 엄청 힘들게
졸업했는데

지금 좋은 남자한테 시집가서 결혼하니까
돈필요하지? 이러면서
간간히 계좌에 100만원 이렇게 넣어주는데
대체 왜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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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신승화님의 댓글

어머니의 사랑표현방식이 님과 다를뿐입니다.

어머니는 정말 위대한분들입니다.

고마워하시길 바랍니다.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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