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남편 김인배가 남편친구 서범석에게 친정어머니가 담은 김장김치 갖다주러갔는데요. 저보고 미친년이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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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라고하면서 욕합니다. 남편이 온전한 정신아니네요! 김치 친정어머니아니면 누가 나한테 김치 담아줘야하나요 남편 외가집에서 김장김치 안버무려준다고 말들이 많습니다. 남편 위 형은 반찬안해준다고 개패고살고있고 지랄같은 집이라 지랄병들이네요. 지랄하고있습니다. 택배로 시켜드세요. 영양찰떡도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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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듀나미스님의 댓글

콩가루 집안이군요?

남편이 온전한 정신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사셨나요?

하루빨리 이혼하셔서 새로운 삶을 영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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