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저희언니의 폭력과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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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언니 1명있는 동생입니다
저는 언니는 거의 매일 은 아니고 가끔? 많이? 욕과 폭력을 쓰는거같아요
예전에는 아무이유 없이 짜증난다고 저에게 때리고 욕했고요
(오늘)현재는 코로나 시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나가잖아요
그래서 저희 언니는 마스크를 검정색꺼를 쓰는데 저희는 약간 리필해서 써서 어딘가에 두고 찾아서 놓고 쓰는데 언니가 어딘가에 놓고 저 보고 찾으라면서 그거 하나 못찾는다며 명장? 맹장? 그곳을 때렸어요
이번년도 6월 쯤에는 팔뚝을 치아로 쎄게 물어서 피멍,멍
이 심하게 났었는데요 언니는 그게 뭐가 미안하다는 듯이 쳐 웃더라고요
심지어 또 9월 달 (이번 년도)에는 어떻게 해서 꼬집더라고요 비틀면서 꼬집으면 아프잖아요 심지어 힘주면서 비틀면서 꼬집은거라 꼬집은데만 멍이 들었고 뭐지 그 빨강색깔에 점같은 모양이 여러게 있었고요
공부 이해 못하면 머리 때리고요 싸대기도 날려요
언니가 한 4학년때 쯤인가? 저희친할머니 목을 조금 졸랐어요 (너무 심각해요)
이번에는 욕사건 입니다
언니는 잔소리 하면 자기 방에 가서 자기 부모 욕 을 엄청하고요
심지어 부모님 앞에서 한 적도 있고
친할아버지,친할머니한테도 하고
심지어 저한테도
씨*,병*,개새ಇ ,좆ಇ ,십새ಇ ,믹서기에 갈아버릴ಇ ,젓가락으로 눈 찌른ಇ , 등등 욕을 엄청해요

혹시 폭력과 욕을 고치는 곳이나 고치는 법좀 알려주세요..
심각하고 지금 당장이라도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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