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아니 진짜 하소연좀 할게요.......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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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임 짝사랑0 나의 나의 러브스토리 이일이 시작된건 내가 동아리 들어가서엿음 근데 그 동아리 애가 개 질생긴거야 머 하튼 이시국 미남 일수 잇는데 일단 눈은 거의 네웹의 ㅇㅅㄱㄹ ㅇㅅㅎ 눈인거야 ㅇㄱㄹㅇ임 진심이라고 하튼 나는 걔를 눈독 들이고 잇엇는데 근데 우리반 이 트레킹인데 이시국 때메 영ㅇ화 만 보여두거든 그래서 걔는 혼자 엎드려서 자는건지 영화를 보고있렀는지 머르게는데 걔 자는 모습이 ㄹㅇ 잠자는 숲속의 왕자인줄알앗음.......... 아니 하튼 그래서 어쩌고저쩌고 동아리 하루는 날려보냈고 이번에는 꼭 말 걸어 봐야지 햇는데 하튼 다음날이옴 구래서 말 걸어볼력호 햇는데 또 영화 보여 젓거등.... 하튼 그래서 영화를 보고잇엇는데 걔가 이번엔 내 옆자리 엿고든 우리는 자리 맘대로 앉음 내가 일부러 옆에 앉음 떨어져잇음 근데 하튼 영화를 보고 잇엇는데 내가 일부러 걔보려고 시계 보는척을 햇거든 근데 눈이마주친거야 그래서 깜짝놀라서 구냥 자연스럽게 행동ㅇ함 구러고서 나는 앞자리 여자애랑 떠들고 잇엇음 근데 이번엔 진짜 시계가 보고싶어서 그쪽을 쳐다 봣는데 걔가 나를 째려보는거야 구래서 개쫄아서 그냥 일단 넘김 그러고 지나감 다음날 내가 내 친구들이랑 막 떠들고 잇엇는데 한친구가 내슬리퍼를 뺏어서 그쪽으로 던지는거야 갸가 잇는쪽으로 하튼 ㄱ.래서 쪽팔려서 주우려고 하고잇는데 걔가 주워주려고햇는데 그냥 내가 주음 나 어떡해해야해 말도 안걸어봣는데 걔가 그냥 너무 좋아 해결방법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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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여미님의 댓글

아 18

읽기 싫도록 적어놨네

띄어쓰기라도 제대로 하던가 ㅡㅡ

한글이라도 제대로 적던가 썅

도화지속님의 댓글

어..음 저도 짝사랑으로 마음앓이 했었는데 제 경험은

일단 계속 의식하고 그사람 생각하고 그러다보면 진짜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아무것도 못해서 너무 답답하기 때문에

그냥 한번쯤 질문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해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아요..ㅋㅋ

계속 속으로 혼자 좋아하고 속앓이 하면 병생기니까 그냥 시원하게 한번 고백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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