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같이 일 할때 마다 여자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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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여자 입니다
알바 시작한지 아직 2주도 안됐어요 주말 알바라
처음엔 많이 헷갈려 하다가 지금은 혼자서 어느정도 뺍니다

남자분들은 저한테 그냥 맡기고 고생 하셨다는 말도 해주시고 격려 해주십니다

근데 같이 일하는 여자분이 계시는데 저보다 동생 입니다
저보다 나이는 어려도 직원분 이셔서 제가 정말 깍듯하게 대합니다 모르는거 있으면 정중하게 여쭈어 보고요

근데 이분이 제가 뭐 만들때 마다 마음에 안든다는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A메뉴를 만들때 남자분들은 그냥 맡기거든요
근데 이분은 아니 이건 이렇고 저건 이렇고 이러시니
다른 남자분들이 저희를 쳐다봐요

오늘도 그러셔서 이제는 피하게 되더라고요
남자분들이 저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시면
왜 oo씨한테만 말 친절하게 해요? 이러시고
쉬는 시간 곧 끝나가는데 진지한 답변 부탁해요

메뉴를 빼더라도 10명에 남직원들은 아무 터치도 안하는데 이분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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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멋장이님의 댓글

건우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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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반드시 있답니다

다 이겨내야 합니다

즐거운음악과님의 댓글

그냥 남자분들이 질문자분이랑 친한데 자기한테는 말도 안해주니까 심술나고 질투나서 그래요 ㅋㅋ

그냥 그 여자분 찌질하고 한심한 사람이니까 무시하고 일 열심히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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