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정보] 홍천군 두촌면의 문화재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국가 문화재, 지방 문화재,
문화유적 등을 알고 싶습니다
4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음악여행 님의 최신글
- 음악여행 님의 최신댓글
-
채용정보 - 요양보호사 채용(평창노인요양원)14시간 20분전
-
채용정보 - 바다양푼이동태탕 생선구이 전문점 구인합니다2024-06-27
-
유머 - 지진 위성2024-06-27
-
Q&A - 남녀 연인관계 질문2024-06-26
-
맛집정보/후기 - 장모네 삼계탕 [평창]2024-06-26
-
Q&A - 원주시연표? 학교숙제입니다 고려 고려시대때 원주로 불리게되었고 ( )때 가로안에 뭐가 들어가야되나요? 조선 ( )이 설치되어 강원도의 수부로서 행정 치안 사회 . 가로안에 들어가야할말..; 가르쳐주세요2024-06-25
-
시군별소식 - 2024년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2024-06-25
-
채용정보 - 마로카츠에서 저녁에 일하실 직원구합니다.2024-06-25
-
Q&A - 저같은경우진짜 좋아해서 정말 한번의 실수같은 상황이였다면 사정을 충분히 고려하여한번정도는 눈감아 줄순 있을것같습니다.다만 그 이후로는 이미 신뢰가 깨졌기 때문에건강한 연인관계를 유지하기는 매우 힘듭니다.상대방에대한 의심이 생기고 그 의심은 당사자 의도와 상관없이 오해를 만들기도 합니다.그 오해는 또 상처가 됩니다. 그 오해를 풀수있다해도, 상대방을 의심했다는 죄책감에또 다른 상처가 되고 연인관계에서 치명적인것은 어느 한쪽이 미안한 입장이 되는 연인관계가가장 건강하지 못한 관계입니다. 미안해하는 사람도 지치고 그 미안함을 받아줘야…2024-06-26
-
Q&A - 결국 상처는 지워지지않고 살짝 덮어놓는거잖아요?언제든지 들출수있기때문에 결국은 그관계는 불안하게 지속되다가 끝이날수밖에 없어요..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관계에 의심이 많다면결국은 불행으로 갈수밖에 없어요...진심으로 믿어줘야 남자도 인정받는느낌이 들어서 님에게 잘할겁니다..못믿고 의심스러워하면 할수록 남친이 떠날확률이 높아집니다.2024-06-26
-
Q&A - 아무리 모르는체해준다고해도 기억은 사라지지 않아요언젠간 터질껍니다여자는 눈치보면서 사귀게 될꺼구요위태위태한 관계로 유지 될껍니다.당분간은 만날수있지만 관계가 오래 지속되진 않을껍니다2024-06-26
-
Q&A - 보통사람심리로는 아무리 좋아해도결국 헤어지는 케이스가 많을 겁니다.왜냐하면계속 의심이되고 그 사람을 볼 때마다 생각이 나기 때문입니다.1차원적으로 생각을 해도실수로 바람폈다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사람은 여러명의 사람과 친해질 수 있고 여러명의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그걸 사랑으로 보기에는 오류가 많죠.아무리 멘탈이 강한 사람이라도온전히 좋은만남을 원하는 건 무리일 듯 싶습니다.2024-06-26
-
Q&A - 사람은 컴퓨터처럼 삭제하고 싶은 메모리를 골라서 지울 수가 없습니다.여친을 만나고 생각할 때마다 계속해서 지난 과오들이 생각날 테지요...다시는 안그런다고 하면 정말 100% 믿을 수 있습니까?말로는 알겠다고 하지만 불가능에 가깝죠.원래부터 의심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런 의심들이 더 증폭되겠죠.그러면 둘사이는 또 틀어질 것이고 여친은 또 그런 감정들을타인에게서 위로 받으려 할 것입니다.이미 틀어졌습니다.그래도 다음 사람은 첨부터 의심하지 마시고 아껴주세요.다음 사람은 아무 죄가 없으니까요.2024-06-26
-
맛집정보/후기 - 이집은 어르신들하고 가면 좋아용2024-06-26
-
맛집정보/후기 - 몸보신엔 이게 최고죠2024-06-26
-
Q&A - 그른가...? 2주만 연락 안 와도 불안할텐데...2024-06-19
-
채용정보 - 요양보호사 채용(평창노인요양원)14시간 20분전
-
채용정보 - 바다양푼이동태탕 생선구이 전문점 구인합니다2024-06-27
-
유머 - 지진 위성2024-06-27
-
Q&A - 남녀 연인관계 질문2024-06-26
-
맛집정보/후기 - 장모네 삼계탕 [평창]2024-06-26
-
Q&A - 원주시연표? 학교숙제입니다 고려 고려시대때 원주로 불리게되었고 ( )때 가로안에 뭐가 들어가야되나요? 조선 ( )이 설치되어 강원도의 수부로서 행정 치안 사회 . 가로안에 들어가야할말..; 가르쳐주세요2024-06-25
-
시군별소식 - 2024년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2024-06-25
-
채용정보 - 마로카츠에서 저녁에 일하실 직원구합니다.2024-06-25
-
Q&A - 저같은경우진짜 좋아해서 정말 한번의 실수같은 상황이였다면 사정을 충분히 고려하여한번정도는 눈감아 줄순 있을것같습니다.다만 그 이후로는 이미 신뢰가 깨졌기 때문에건강한 연인관계를 유지하기는 매우 힘듭니다.상대방에대한 의심이 생기고 그 의심은 당사자 의도와 상관없이 오해를 만들기도 합니다.그 오해는 또 상처가 됩니다. 그 오해를 풀수있다해도, 상대방을 의심했다는 죄책감에또 다른 상처가 되고 연인관계에서 치명적인것은 어느 한쪽이 미안한 입장이 되는 연인관계가가장 건강하지 못한 관계입니다. 미안해하는 사람도 지치고 그 미안함을 받아줘야…2024-06-26
-
Q&A - 결국 상처는 지워지지않고 살짝 덮어놓는거잖아요?언제든지 들출수있기때문에 결국은 그관계는 불안하게 지속되다가 끝이날수밖에 없어요..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관계에 의심이 많다면결국은 불행으로 갈수밖에 없어요...진심으로 믿어줘야 남자도 인정받는느낌이 들어서 님에게 잘할겁니다..못믿고 의심스러워하면 할수록 남친이 떠날확률이 높아집니다.2024-06-26
-
Q&A - 아무리 모르는체해준다고해도 기억은 사라지지 않아요언젠간 터질껍니다여자는 눈치보면서 사귀게 될꺼구요위태위태한 관계로 유지 될껍니다.당분간은 만날수있지만 관계가 오래 지속되진 않을껍니다2024-06-26
-
Q&A - 보통사람심리로는 아무리 좋아해도결국 헤어지는 케이스가 많을 겁니다.왜냐하면계속 의심이되고 그 사람을 볼 때마다 생각이 나기 때문입니다.1차원적으로 생각을 해도실수로 바람폈다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사람은 여러명의 사람과 친해질 수 있고 여러명의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그걸 사랑으로 보기에는 오류가 많죠.아무리 멘탈이 강한 사람이라도온전히 좋은만남을 원하는 건 무리일 듯 싶습니다.2024-06-26
-
Q&A - 사람은 컴퓨터처럼 삭제하고 싶은 메모리를 골라서 지울 수가 없습니다.여친을 만나고 생각할 때마다 계속해서 지난 과오들이 생각날 테지요...다시는 안그런다고 하면 정말 100% 믿을 수 있습니까?말로는 알겠다고 하지만 불가능에 가깝죠.원래부터 의심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런 의심들이 더 증폭되겠죠.그러면 둘사이는 또 틀어질 것이고 여친은 또 그런 감정들을타인에게서 위로 받으려 할 것입니다.이미 틀어졌습니다.그래도 다음 사람은 첨부터 의심하지 마시고 아껴주세요.다음 사람은 아무 죄가 없으니까요.2024-06-26
-
맛집정보/후기 - 이집은 어르신들하고 가면 좋아용2024-06-26
-
맛집정보/후기 - 몸보신엔 이게 최고죠2024-06-26
-
Q&A - 그른가...? 2주만 연락 안 와도 불안할텐데...2024-06-19
SNS
댓글목록 1
꽃사슴아님의 댓글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의 문화재)
1.괘석리 삼층석탑
종 목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2호
지 정 일 1984.06.02 소 재 지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괘석리 647-1 시 대 고려시대
1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석탑이다.
탑신부는 1층 몸돌만 한 돌로 되어있고 그 위는 1층 지붕돌과 2층 몸돌, 2층 지붕돌과 3층 몸돌, 3층 지붕돌과 꼭대기의 머리장식 받침돌이 각각 한돌로 이루어져 있다. 1층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고, 두꺼운 지붕돌은 밑면에 3단씩의 받침을 두었다.
고려시대 중기 이후의 석탑양식을 보여주는 탑이다. 고려 때 수타사에서 세웠다고 전하고 있으며, 관에서 탑을 옮기려 하다 호랑이가 나타나 길을 막는 바람에 옮기지 못하였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2.장남리 삼층석탑
종 목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3호 지 정 일 1984.06.02 소 재 지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681 시 대 고려시대
주변에 흩어져 있던 석탑의 각 부분들을 수습하여 쌓아 올린 것으로, 땅 위에 막돌과 길다란 돌 2개를 깔아 바닥돌을 삼고, 그 위에 아래층 기단 , 위층 기단, 탑신의 1층 몸돌, 지붕돌 3개를 순서대로 올려 놓았다.
아래층 기단의 각 면에는 2개씩의 안상을 새겨 놓았고, 위층 기단에는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두툼한 지붕돌은 네 귀퉁이가 위로 뾰족하게 치켜 올라갔으며, 밑면에는 2단의 받침을 두었다.
고려시대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