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질렸는데 헤어지자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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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렸는데 헤어지자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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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쾐찮다하지 마시고 병원진료받으시는게 좋습니다23시간 3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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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 괜찮은 거 아니까 자꾸 괜찮나요 괜찮나요 하는 거 아닌가요 초딩임? 진짜 괜찮다 생각했으면 굳이 안 물어보겟죠 안 괜찮은 거 알면 그딴 짓 하지 마세요 민폐야 진짜23시간 3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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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무증상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으니 웬만하면 검사 받으세요. 그리고 어디가서 퍼뜨려도 되냐라는 개념없는 말하지마세요. 님같은 무개념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니까 종식이 안되는겁니다23시간 3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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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1번님이죠,2번은 눈매가 매서워요,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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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거 많이 통한다고 하던데요.상대방이 말할 때 지그시 쳐다보는거! 엄청 집중하고 있다는 듯이 눈 초롱초롱 빛내면서~~~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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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뽀뽀하세요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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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공립학교 교사는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5년간 있다가 가는것을 원칙으로 한답니다만 교사가 자신이 이 학교가 좋아서 요청을 한다면 때로는 7년까지 있는 경우도 간혹가다 있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분께서 의뢰하신 교사분은 아마 내년이면 떠나실듯 하네요. 선생님들은 학생이 계속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연락을 주면 정말 나를 위해주는 구나 생각이들고 학생들에게 고마워하실겁니다. 작성자분께서도 교사가 되셔서 꼭 스승님이랑 같은 학교에 근무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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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올리버님의 댓글
헤어지기 전에
일정기간 동안 잠시 연락을 하지 않고 일상에 집중해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만나고 계신분이 생각난다면
왜 생각나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심심해서인지, 내 인생에큰 도움이 되는지 등
그 이유를 확인하고 헤어지셔도 늦지 않습니다.
안드레아숍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뚱이제리님의 댓글
네 당연하죠
아침의소리님의 댓글
네.. 그럼요 해어지세요.. 서로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