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육아가 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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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거에요.육아의 고통을 느껴본적이 없고,애기들보면 사랑스러워서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마음가짐이 생기지않나요?그게 저의 착각이면 죄송합니다.근데 돈많고 베이비시터만 있으면 그렇게 덜힘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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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사랑도 하지만 새벽에 우는 소리에 3~4번이상을 깬다고 해보세요

하루가 아닌 365일 대충3년동안요 사람이 미치죠 베이비시터하면 좀 낫죠

비타5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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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앤데 안사랑스러울부모가 어디있어요.

베이비시터 좋지만 내 아이 더 못놀아주는게 아쉽고 속상하죠.

그리거 베이비시터 쓰는사람은 우리나라 반의반도 안되죠..

사랑스러워 모든 할수 있는데 똥싸고 재우는거 너무 힘들고 놀아달라하고 ..

물론 해주고 싶지만 엄마의 몸은 넘무 힘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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