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힘들게모은 재산을 바람피고 사치부리는데 다쓰고, 집에 애들은 내팽개치고 바람핀상대랑 놀러다님. 그러고 사과나 미안한마음 1도없음. 사랑한게 죄는 아니잖아... 이러고있음. 근데 그 바람상대는 내 절친임. 결국 아이들만 남기고 도망간다면 어떻게 할거죠?
누구는 토막내죽인다. 그런 분들도 있는데 저는 그 년과 친구의 집주소 전번 민증 다 인터넷에 뿌리고, 그 둘을아는 모든 사람들께 그사실을 알리고, 그 둘을 계속 감시한뒤 그들이 만난 모든 사회인물들에게 그 사실을 전달하고 평생 악플과 신상위협에 시달리게 할거임. 뒤지면 뒤지는거지 꼬우면 목매 죽던가 불쌍한 애들은 뭔 죄냐. 거기다 내손 더럽힐 염려도 없음. 기껏해야 신상 유포죄인데 살인에비하면 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