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여행] 좀비를 관광 상품으로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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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를들어, 원형의 철저망이 있는 외부와 차단된 곳이나, 완전 밀페된 곳에서 콩단백에 돼지나 소에게서 뽑아낸 피를 발라서 먹인다거나, 이거보다 좀더 레벨을 올려서 돼지나 소의 피가 발린 돼지나 소의 생육을 먹이면 충분히 사육이 되지 않나요? 그러면, 이것을 상품화하여 수익도 창출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좀비가 된 인간은 불쌍하지만, 어차피 좀비가 된거 수익을 창출하고, 정상인 사람들에게는 관리하는 일자리도 창출하니 좋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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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이오형님의 댓글
그게 사업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 실제로 좀비가 생기게 된다면 분명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겁니다.
좀비에게도 인권이 적용되어야하는 가에 대해서요.
그리고 유가족에 대한 보상도 문제입니다. 좀비가 사망한 것으로 가정했을때 유가족이라 하겠습니다.
유가족은 좀비가 되어서 동물원같은 곳에 같혀 평생 오락거리로 전락하게 되면 마음이 아플것입니다.
바꿔 생각하면 본인의 어머님 아버님이 사고로 좀비가 되어서 그런곳에서 평생 사육된다고 하면 기분이 썩 좋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는 좋지 못한 이미지를 얻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이건 결국 나중에 사업적 이미지 손실로 결국에는 수익이 줄고 유지가 힘들어지겠죠?
그럼 좀비를 처분해야하는데 이또한 돈이 들기 때문에 10중 8,9는 방치할거고 이는 큰 문제로 작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