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잘하는 게 없어서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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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고 있는 것들이 제일 편 들어주고 못 해도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하는데 진심 남 보다 못 해요.... 살인충동이 일어나요 칼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 너무 빡쳐서 돌겠어요 제가 미술을 하는데 제가 하는 모든 거 하나하나라도 트집잡으려 그래요 지적해주려는 게 아니라 진짜 열등감에 쩐 찐따ㅅ끼들 같이 어떻게 가족이 이럴 수 있죠? 가족이 이럴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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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알통최고님의 댓글
가족 분도 얼마나 무시를 하시는건지.. 칼은 참으십쇼.. 그정도면 정신질환이 심한거 일수 있습니다.
트집 잡는 부모님은 별로 좋은게 아니겠죠 하지만 본인이 별로 상관 안쓰시면 되는겁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미술 하겠다는데 남이 지적한다고 별로 화낼 필요 없습니다.
그냥 성공하세요 그럼 ㅅㄱ 체택주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