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너라는 꽃내가 밤 하늘의 별이라면,타버리는 내 몸이 뿜는은은한 별빛으로차갑게 식어가는 꽃을 비추어 주겠지.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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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꽃


내가 밤 하늘의 별이라면,

타버리는 내 몸이 뿜는
은은한 별빛으로

차갑게 식어가는
꽃을 비추어 주겠지.

달님은 아니지만
너의 작은 온기가 되어

너를 안아줄게.


ㅋㅋㅋ 별건 아니고요..
이건, 제 평소 사람을 대하는 방식인데.

그냥, 무심하게 잘 해주고..
고맙다고 표현하면, 됐다고 하고서
툭툭 털어버리거든요?

신경 안쓰는 듯 무심하게
하면서, 챙겨주는 스타일이에요.

이건 무슨 성격이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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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삼슬님의 댓글

왜 본인 성격을 남한테 물어보세요...

인생시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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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심을 뚫어보는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잘 없을수 있어요,

물병자리님의 댓글

쿠키두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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