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지금까지 사귀면서 고백만 받다가 요즘 제가 짝사랑이란걸 너무 오랜만에느껴요 .. 나이는 중3이고요.. 걔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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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금까지 사귀면서 고백만 받다가 요즘 제가 짝사랑이란걸 너무 오랜만에느껴요 .. 나이는 중3이고요.. 걔랑은 작년초부터 알고지냈던걸로 기억해요 그땐 정말 남자로 느껴질줄은 몰랐어요 상상도 못했어요 근데 이번해부터 더 친해지고 요즘갑자기 걔가 좋아요 키도커져서 더 멋져보이고 ..근데 희망이 막 보이다가 갑자기 꺼져요 학교에서는 걔가 남자애들이랑 있다가 저보면 와서 인사해주긴했어요 근데 제가 또 좋아하면 너무티가 많이나는성격이라 메세지하면서 걔가 좀 맘에안들면 쉽게삐지고 틱틱거리고 ㅠㅠ 근데 걔가 오늘 집데려다줬어요 희망이있을까요?근데4시간째 연락씹히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ㅁ짜증나 죽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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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박아람님의 댓글
자나봐요...ㅓ.....질문자님은 지금 후회하고 계시니까 지금 느낀 어...불안감? 후회? 들을 계기로 더 ..어....좋은 사람이 되어서 그 사람의 마음을 뺏어보세요! 이왕이면 자신의 성격과 과거를 되돌아볼 정도로 맘에 드셔서 신경쓰이는 분을 만나셨다면 놓치고 싶지않잖아요? 괜찮아요. 아직 기회는 많으니까 오늘은 걱정없이 주무시고 내일 좀더 잘해주세요!
질문자님의 고민이 빨리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잘자요!